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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과 혈액오염 그리고 복합공해

작성일 : 24.06.13 13:42 | 조회 : 128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저체온증과_혈액오염_복합공해.hwp (33.5K) [3] DATE : 2024-06-14 10:27:23
  3. ▣저체온증과 혈액오염 그리고 복합공해

    ▶수질오염, 오염된 민물고기, 오염된 해산물, 오염된 수돗물과 외식에서 국과 찌개를 끓일 때 100% 수돗물 사용

    ▶식품오염, 가공식품 가공시 첨가제 사용, 배합사료와 농가 볏짚 으로 사육한 한우소고기와 젖소의 우유, 배합사료로 사육한 돼 지고기와 닭고기 및 계란

    ▶대기오염,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굴뚝연기, 미세먼지 등등의 복합공해물질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는 바,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난치병, 현대의학으로 병명을 밝히지 못한 기병, 아야 아야 소리를 지르며 죽는 공해병 등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 의학계의 임상이 론이다.

    1. 농약물질로 오염된 볏짚을 가축사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일 본법은 규제를 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한우 사료로 사용하 고 있다. 규제하고 있는 법적근거는 가축의 지방에 생체 농축 현상이 일어나고, 사람이 이 고기를 먹으면 사람의 지방에 생 체 농축현상이 일어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

    2. 가공식품을 가공할 때 반드시 5가지 이상 법정 첨가제를 사 용 하는데, 건강에 해롭다고 일본에서는 폐기된 첨가제를 우리 는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첨가제 사용량도 일본보다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3. 요즘 우리도 미세먼지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날라 오는 황사는 중금속과 미세독성물질이 합쳐진 복합공해 물질이다.

    4. 가축을 사육할 때 배합사료를 먹이는데 배합사료에 첨가하는 첨가제가 있다. 성장촉진과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항생제와 사료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방부제, 방부제에 있는 AF2는 독성물질로 판명되고 있다.

    가축을 살 찌우고 성장을 돕는 여성호르몬제가 있다. 이 첨가 제가 인체에 유해성을 가지고 있다고 일본에서는 지적하고 있 다.

    5. 수돗물로 식당에서 국과 찌개를 끓이고 있다. 수돗물에는 트리 할로메탄과 벤젠피렌이란 발암물질과 만성독성물질이 검출된 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전 수돗물 관리위원장인 연세대 정용박사>

    ▶ 저체온증과 피로물질 및 노폐물로 오염된 혈액

    1. 대사노폐물, 저체온증에 의한 불완전대사 노폐물, 스트레스 그리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 증 후군과 실조증, 과로에 의한 과로증이 있으면 피로물질이 체내에 쌓여 활성산소가 발생해 생체세포와 혈관세포를 파 괴시켜 혈관세포의 DNA손상과 염증을 일으키고 노화와 모 든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 잠자리 추위노출과 불완전대사가 지속되고 반복될 때 저체 온증이 나타난다. 저체온증이 있으면 불완전대사가 일어나 기력이 뚝 떨어지고, 피로가 나타난다. 음식을 먹어도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는다. 생명의 현상인 대사장애와 면역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장에 문제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몸에 피로물질이 흐르고 저체온증일 때 발생한다. 감기와 암도 피로물질이 몸에 흐르고 저체온증일 때 발생한다.

    장(배)이 차가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아 음식을 먹어도, 보약을 먹어도, 건강에 좋은 영양제 (건강보조제)를 많이 먹어도 건강에 별로 효과가 없다는 사 실을 직시해야 한다.

    상기 지적한 사실이 건강한 생명체를 공격하여 늙고 병들고, 사망하게 한다. 이것이 우리가 앓고 있는 질병의 온상이다. 3. 이것을 알면 건강을 안다. 저체온증과 더불어 혈당, 대사노 폐물, 과로증, 자율신경증후군과 실조증, 각종 피로물질 등 으로 오염된 혈액은 고혈당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발생시키고, 더불어 발생된 활성산소는 혈관세포 파괴와 염 증을 발생시키고,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중등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 돌연사유발 그 리고 생체기관의 각 세포에 산소와 필요한 각종 영양소 공 급이 이루워지지 않아 각종 장애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지금의 시기는 복합공해 환경에 노 출 되어 있다.

    1. 배합사료로 사육된 한우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와 우유, 계란을 상식하고 있다.

    1-① 배합사료에 첨가된 항생제는 생명의 유전자인 염색체에 이상을 일으킨다고 밝히고 있다.

    1-② 배합사료에 첨가된 여성호르몬제는 기형아 출산과 불임 을 유발한다.

    1-③ 배합사료에 첨가된 방부제에 들어있는 AF2라는 유해물 질에 오염되면 신체마비와 신경통이 유발되고 있다고 밝 히고 있다

    2. 가공식품을 즐겨 찾는 식생활패턴, 즐겨 찾는 외식문화, 미 세먼지, 에어컨 사용, 자동차 매연 등등으로 인해 복합공해 물질들이 인체에 축적될 수 밖에 없다.

    2-① 가공식품 제조시 첨가제는 유통보관상 상하거나 부패방 지를 위한 방부제, 시적 미각을 위한 인공색소, 맛을 창 출한 인산염, 청결을 위한 표백제, 굳어짐 방지를 위한 연화제,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숙성제, 굳어지 게하는 경화제, 향에 위한 식욕촉진을 위한 향미제등 식 품의 장기보존과 가공식품을 맛있게 먹도록 유도하기 위 한 기능이지만, 이와 같은 첨가물이 건강에 이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 특히 맛을 내는 첨가제 인산염은 체내 칼슘 과 결합 후 염기성물질로 바뀌어져 체외배설 되어 칼슘 결핍현상을 가중시키고 어린이 성장 발육에 지대한 장애 와 항상성 유지 작용에 필요한 생체 미네랄 결핍을 유발 시킨다. 그래서 피로물질에 대한 해독작용에 문제가 생긴 다. 인산염이 첨가된 식품을 장기 복용시 밥맛을 잃고 식 사를 기피하는 편식형 식습관을 갖게 한다. 곱추병, 조 산, 유산, 어린이 성인병, 치아이상, 성장발육장애(세포구 성의 핵을 이룬 물질이 칼슘)를 일으킨다.

    3. 가축사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볏짚에 오염된 유기염소계 독성물질인 P.D.T , B.H.C , PCB등은 기름에는 잘 녹지만 물에는 녹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다.(P.D.T독성은 중간정 도 극약이다. P.C.B는 독성이 강하다. B.H.C는 잔유성 독 성 물질이다.)

    가축 사육에 유기염소계 독성물질로 오염된 볏짚을 사료로 사용하면 유기염소계 독성물질이 가축의 지방과 기름에 생 체 농축되어 있고 그 육류를 먹으면 사람의 몸에서도 동일 하게 생체농축을 일으켜 독성물 중독현상이 일어나고, 지질 대사에 악영향을 준다.

    4. 오염된 수돗물

    ①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과 벤조(a)피렌이 수돗물에서 검 출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② 급수배관 설비 자체에서 중금속(납과 카드뮴), 산화철(녹 물)과 석면 검출

    ③ 물탱크 녹물 방지 위해 방청제 사용으로 납과 카드뮴등 이 허용치 이상으로 검출되고, 인산염도 과다하게 검출

    ④ 수돗물 속에서 염소 소독으로 죽은 세균의 시체에서는 피로겐(Pyrogen)이라는 유해물질이 발생되어 이물질이 체내에 유입되면 「두통, 내장장애, 발열」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⑤ 수돗물에서 검출되고 있는「산화물(녹물)」「음이온계면 활성제」「질산염」「과망간산칼륨」「만성독성물질」 「잔류 유리염소」등이 체내에 축적되면 염증을 일으켜 「기형아 및 선천성이상 장애자 출산」「난치병」「기 병」등의 발병체가 되고 있으니, 수돗물에 대한 지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⑥ 수돗물을 끓이면「잔류 유리염소」와「발암물질인 트리 할로메탄」그리고 각종 세균등이 제거된다. 그리고 수돗 물을 끓여 1-2시간 놓아두면 중금속과 산화철 등등은 바 닥으로 가라 앉으니 웃물만 먹으면 최상이다. 그러나 만 성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인 벤조(a)피렌 같은 유해물질은 역삼투 시스템 정수기를 사용해야 한다.

    5. 미세먼지

    중금속과 만성독성물질이 혼합된 복합공해물질이다. 미세먼 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KF94이상의 마스크 사용이 필수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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